전주IC 에서 들어오다벼면. 송천뜨란채 아파트 딱 보일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애코 아파트 들어서면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외벽 도색 도 좋은데. (도색을 아무리 잘해도 애코 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지 않을듯)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있고 많은 세대가 사는 안전한 아파트를 위해서는. 

각 출입문을 아무나 들어오지 않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말마다 교회 나와라 벨누르는거

이상한 종교 활동 하시는분 벨누르는거

방문 판매 하시는분들 벨누르는거

뜨란채 18년 살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내요.

말씀 드리는 요지는. 

1. 각 라인별 출입문 출입 관리시스템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