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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흡연.. 변한게 없으시네요 : 000동, 0000호

9 18시간 5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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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경비원흡연관련 글쓴사람입니다

오늘은 더 황당한 흡연 장면을 목격하여 글씁니다

 

밑에 글쓸때 분리수거장에서 흡연중이시던 경비원분과 같은분이시구요

12월 27일 오전 11시 30분경 관리중이였던 경비원분입니다.

 

특정하고 싶지 않았으나 주의가 전달된거같지도않고 오늘은 더 황당한 곳에서 흡연중이시길레 특정합니다

 

오늘은 111동 바로 뒤(분리수거장 음식물쓰레기통 건너편) 주방 베란다쪽 풀밭 나무밑에서 흡연중이시더라구요

 

세상에... 거기서 흡연을 하시면 그 위로 담배냄새가 다 올라와서 111동 모든 세대에 담배냄새가 올라올텐데 거기서 흡연을 당당하게 하고 계시더라구요

 

흡연을 하시는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파트를 관리해주시고 그에 따른 봉급을 받으시는 경비원이시면 입주민들한테 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말으셔야죠

차라리 경비실 옆 지하주차장내려가는 쪽에서 피시면 그쪽은 통행길이 아니니 피해도 덜한텐데

혹씨 본인이 근무하는 경비실은 담배냄새가 나면 싫으셔서 거기서 피시는건가요?

 

싸우기 싫어서 이번까지는 여기에 적습니다만, 다음에 또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되면 저도 더이상 그 자리에서 넘어가지 않겟습니다

 

12월 27일 오전 11시 30분, 111동 뒷편 분리수거장 옆 관리소에서 근무하신 경비원분께 매우 강한 경고와 주의를 부탁드리겟습니다

 

아무리 개념없는 입주민도 그 위치에서 담배를 태우진 않습니다

세상에 다들 환기를 위해 주방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는데 그 밑에서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태우시다니...

저런분께 우리의 관리비를 통해 월급이 나간다니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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