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짜증이 많이 나네요~

퇴근하고 오면 주차를 할 곳이 없어서 2~3바퀴 돌다가 결국은 외부로 나가서 도로에 주차하고 귀가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외부인 주차통제를 전혀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차 스티커가 없는 차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저녁 12시에 외부인차량 점검을 하고 있는것은 알고 있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2시에 단속을 하면 뭐합니까? 외부인들이 118동 뒤 먹자골목에서 모임 마치고 12시 전후로 모두 빠져나가는데....

또한 강력스티커를 앞유리 정면에 딱 붙여야하는데, 윈도우브러시에 살짝 눌러놓기만 하는 허술한 경고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 제안합니다.

   입주민들이 퇴근하고 귀가하는 시간(18:00~21:00)에 단속을 해서 외부인차량이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부인 주차 위반 강력 스티커도 운전석 앞면에 정확하게 부착하여, 외부인 주차에 대한 불이익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 저희는 2대의 차량이 있고, 그에 대한 비용도 지불하고 있는데, 외부에 주차를 해야 한다는게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추가요금을 받지를 말던지요...